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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략 (5)
<기획의 정석> 박신영 - 3편(최종)

기획은 무엇이 되었든, 진심으로 설득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해야한다고 글쓴이는 무수히 외친다. 온갖 다른 방법들로. 글쓴이 본인이 이제껏 열심히 공부하고 쌓아왔던 것들에 대한 진심이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진하게 전해져왔다. 진하고 진하게 개인마다 존재하는 '그분들'을 이해한 뒤에,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그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만한 '진짜'를 선보여야 한다. 그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서, '그분들'의 거부감은 새로운 긍정적인 틀을 정해주고, 대세처럼 보이게도 하며 당연히 알아야 하는 듯 자발적인 참여와 홍보로 안심하게 하며, 모두 자신의 이야기인냥 공감,몰입할 수 있는 진심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는 무의식적으로 작성될 가능성이 높은 SNS에서 키워드 검색을 통해 컨셉 힌트를 낚아와도 좋다. 그 기본에는 '..

독서기록 2022. 9. 25. 01:49
<기획의 정석> 박신영 - 2편

"약을 팔기보다는 질병을 판다." 상품을 팔기위해 그 주변요소를 이용하라는 것처럼 들린다. 1편의 무(無)의 생각에서 새로운 커피잔을 만들어 채울 건덕지를 주는 것들이다. 위의 예시문처럼 약을 팔기 위해 질병을 어필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어필하게 되는 진짜 이유를 찾아야 한다. 이에 저자는 5WHY라는 기획 법칙을 소개한다. 단일의 '왜'라는 질문보다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왜"에 대한 것이다. A > A+B > A+B+C 이런식으로 이전의 정보를 쌓되, 따지듯이 상대방이 왜 상품을 구매해야하는지 질문한다. 진짜 이유를 찾는 것에서 새로운 니즈(Needs)를 파악한다. 그것으로 내가 실행하고자 하는 것들을 정해 나가는 것이 좋다. "왜 그것을 기획했는지를 잊어버린 채 WHAT에 대해서만 더 깊은 고민에..

독서기록 2022. 9. 23. 19:42
<기획의 정석> 박신영 - 1편

약 절반정도를 읽어낸 상태로서 느낀바는, 제대로된 분석을 통해 '언어'로서 틀을 만들고 채우는 것이 기획이다. 시작은 뇌과학적인 이야기로, 무엇을 상상해보라고 했을 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음을 말하며 이것은 정말 엄청난 것이라 말한다. 우리는 말하고 상대는 들음으로써 상대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는 것에 중요성이 있다. 동시에 재미에 대해서 재미가 있어 좋아하게 되어야 기억에 잘 남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재미를 느끼는, 흥미를 쉽게 느끼는 나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많은 것을 집어넣고 총량을 늘리면서 무의식에서 나오는 창조에서 조합의 경우의 수를 늘리는데 힘을 써야한다. " '딱 자기가 바라고 믿는 만큼'의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 " 인상깊은 구절이다. 하고자 하는 준비라는 것이 ..

독서기록 2022. 9. 22. 22:33
(22.06.25) 자청, <역행자> 下(약간 덜 읽은)

오늘은 후반부 독서를 했다. 22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초석으로써, 글 읽기과 쓰기를 매일 수행하기 위함에 글의 목적이 있다. --1단계 자의식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 내생각:전문지식인지, 내 고집인지 판단하기 --4단계 뇌 자동화 에 이어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까지 소감을 작성할 것이다. 4단계- 뇌 자동화의 마지막 '오목이론'과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에 대해 말하고 5단계로 나아가겠다. '오목이론'은 말그대로 수를 계속해서 두는 것이다. 다만 이기기위해. 그 오목의 한판은 인생이라는 틀 안에서 너무나도 길고 광활하기 때문에, 그 한 수 한 수에 승리를 위한 전략도 필요하지만, 실행으로서 ..

Daily 기록 2022. 6. 25. 02:59
(22.06.23) 자청, <역행자> 上 감상 및 정리

역행자- 자청 이 책은 7가지 단계 모델을 통해 부자, 즉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한다. 그 중 --1단계 자의식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까지 읽어내었다. 여기까지 책의 절반가량되는 양의 내용이다. 내가 이해한 바탕으로 풀어 써보자면, 1단계: 조언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단계다. 일단 내가 못난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거기에서 이어서 못난것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발견한 것을 기회삼아 고칠 마음을 먹으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담을 들으라는 데에 있다. 뇌는 읽는 그대로 경험한다고 느끼고, 그것은 나도 그럴 수 있게다 라는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리고 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기 전에, 이 감정..

Daily 기록 2022. 6. 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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